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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9 1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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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4월 전망치는 97.5, 3월 종합경기 실적치는 101.5를 각각 기록했다. 경기 전망 요인으로 대내외 긍정적.부정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전경련 홍성일 재정금융팀장은 “4월 전망도 기준선 100을 소폭 하회해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감을 드러냈다”고 진단하고, “정부가 각종 경기부양 조치를 통해 노력하는 만큼 규제개혁과 구조개혁 부분의 성과를 통해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투자(100.4)를 제외한 내수(98.5), 수출(98.3), 자금사정(97.9), 재고(102.3), 고용(97.0), 채산성(99.4)등 모든 부문에서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실적치를 부문별로 보면 내수(104.0), 수출(100.2), 채산성(102.3)은 호조세를 보였고, 그 외 투자(100.0)를 제외한 자금사정(97.2), 재고(103.0), 고용(98.1)에서는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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