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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9 15: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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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9일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의 실무기구 구성과 관련, “실무기구부터 먼저 가동하되 시한이 좀 짧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대타협기구는 지난 28일 실무기구를 구성해 반드시 단일 합의안을 도출키로 하고 90일간의 활동을 공식 종료했다. 실무기구는 국민대타협기구에서 제시된 공무원연금 개혁안 등을 정리 및 추가 논의해 공무원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30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주례회동에서 실무기구 구성 인원과 활동 시한을 논의한다. 내일은 합의를 무조건 하는 수밖에 없다”면서, “대타협기구에서 제시한 실무기구 인원이 20명이었는데 이것을 10명 정도로 줄이려 한다. 활동 시한은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좀 길게 하자고 해서 협상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공무원연금개혁특위와 관련해선, “특위 활동 기한을 (4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있는 오는 5월6일까지로 연장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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