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3-25 13:49:17
기사수정

청소년들의 금융이해력을 증대시키기위해 운영되고 있는 금융교육 시범학교가 지난 2005년 8개에서 2015년까지 10년 사이 667개로 증가했다. 학교에서 금융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높아지고 있어 지속 가능한 금융교육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은 전국 667개 초.중.고교를 2015년도 금융교육 시범학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금감원은 4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등 8개 시범학교를 선정한 이후, 2008년 20개, 2010년 222개로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411개 시범학교가 선정됐다. 올해 시범학교는 2005년에 비해 83배 증가했고 지난해 411개교에 비해해서도 256개교(62%) 증가했다. 이번에 시범학교로 선정된 학교에 대해 금감원과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의 강사가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학교를 직접 방문해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발적인 금융교육 기부를 유도키 위해 금감원이 119개교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고, 운행권(15개사) 293개교, 유관기관(8개사) 167개교, 카드권역(5개사) 38개교, 보험권역(8개사) 36개교, 증권역권(2개사) 14개를 각각 담당키로 했다.

교육과정은 금감원이 개발한 ‘금융교육 인정교과서’를 기본으로, 학교당 3-4회에 걸쳐 다양한 금융실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 초.중학교의 경우 이러닝 교재를 이용해 학생들이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도 실시한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금융교육 토탈네트워크’ 참여기관과의 긴밀한 협의,교육내용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금융교육 시범학교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또한 교육수준 향상을 위해 금융교육 강사인력 풀을 정비하고, 우수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해당 시범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227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