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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5 0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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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지난 24일 각 본점부서와 영업점의 실무자급 직원들로 구성된 'KEB 쥬니어 보드' 발대식 본점에서 개최했다.

업무 현장에서의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상하 직원간 원활한 의사소통, 행복한 직장 만들기를 통한 직원들의 근로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1년 단위로 활동하는 젊은 리더들이 한 명씩 선정돼 있다. 이들 중 34명이 KEB 쥬니어 보드 구성원으로 선발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한조 행장은 “여러분들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여러 주제들이 곧 우리 외환은행의 정책 방향이 될 수 있고, 향후에 은행이 나아갈 길을 비추게 될 것”이라면서, “논의된 결과들을 가감 없이 전달받아 여기 자리한 여러 임원들과 함께 우리 외환은행의 정책 방향에 참고,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400여명의 젊은 리더들 전원이 모여 은행장 및 임원들과 경영 현안에 대해 난상 토론을 벌이는 '타운 홀 미팅' 행사를 반기마다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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