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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4 2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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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역사 왜곡 광고가 CNN을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됐다는 YTN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식민 지배 역사에 대한 반성과 사죄, 재발 방지 다짐부터 홍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과 전후 70주년을 맞아 일본 정부가 전후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알리려 한다면, 이같은 내용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어 “한일 간의 경제 협력은 상호 호혜적인 것”이라면서,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 당시 일본이 우리에게 제공한 경제협력 자금은 일본의 한반도 침탈과 식민 지배라는 역사적 맥락 속에서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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