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이 2천 6백개 목표를 412%를 초과 달성한 1만 7백 3십개를 거둬 들이며 6월말일로 마무리졌다.
수거한 폐 휴대폰은 사회적기업으로 인계되어 대당 1,100원이 하남시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여진다.
시 관계자는 “폐 휴대폰을 수거해 환경오염도 줄이고, 폐 휴대폰에서 나오는 금, 은, 구리 등의 자원을 수거, 이를 통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모여진 휴대폰을 금으로 환산하면 약322g(약86돈)에 이르며, 1천1백 8심여 만원이 하남시 어려운 이웃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