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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22 12: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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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치 낚시를 하는 중이다. 기거(寄居)정치로 해석되는 그의 이전에 낚시는 강원도에서 이뤄진다. 그러나 이번의 낚시는 전라도 순천 근교에서 진행중이란다. 순천근처가 아름다워서 일 것이다. 팔자도 좋다.

그는 정치낚시를 즐기는 편이다. 그의 이런 낚시는 다음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지난 2013년 12월 18일 경에 다다르기 전까지 이뤄 질 것이다. 1980년대 어느 날 낚시론이 한국의 정치판에 가세되는 판국에서 2김에게 정치판을 벗어나서 진짜 바다낚시를 하라고 하던 이는 유신독재정치와 현장에서 투쟁을 하던 김영삼과 김대중이다.

이들은 김동길 교수의 권면처럼 하지 않는다. 더 강화된 대정부 투쟁을 통하여 그들은 민주화의 성취를 국민들에게 가져온다. 그들은 이 후 모두 14대. 15 대 대선에서 승리한다. 김동길이라는 학자는 스스로 본인도 정치판에 들어가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정치는 구정물에 손을 담그는 일이라는 미국의 정치 평론가‘ 딕 모리스.의 평론을 원용 하지 않더라도 우리의 정치판에는 구정물에 손을 담그기를 원하는 갈망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은 속세에서는 맑은 물에만 손을 담근다. 정치판에 와서는 처음부터 구정물을 찾아 나선다. 그들이 하는 일은 구정물이 된 호수에서 세력을 찾는다. 정치 세력을 찾아다니다 지역구에 가서 선거를 하거나. 비례 대표의 후보로서 정치와 만난다.
손학규 전의원이 21년간 정치를 하면서 사귄 이들은 낚시를 하면서 속세의 구정물 호수들을 하나둘 만나기도 한다. 구정물 줄기에서 그들은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는데 기여할 것이다.

정치적 낚시는 인내심 없이 이뤄지기 어렵다. 다양한 매뉴얼을 담아야 한다. 다양한 매뉴얼이 잇감이 되어 고기가 문다. 손핚규의 정치적 위상은 민주화 투쟁을 하던 1980년대의 양김과는 다르다. 그러나 양김과 손학규의 정치에서의 지향하는 바는 같다. 야권의 차기 대선후보다.

정치 평론가들은 말한다. “야권의 손학규 전의원은 정계 은퇴를 한 것이 아니다. 정치판에서 판을 키우는 일을 하는 중이다””

차기 거주지는 경상도 어느 지역으로 정하고, 그곳에서 몇 개월 기거(寄居)하는 정치 행위를 할지도 모른다. 그의 낚시는 다른 잇감으로 달라지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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