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핫라인 기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토론방(경제부총리 핫라인 카페)을 개설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기재부는 지난해 9월4일에 정부-경제계간 소통 강화를 위해 대.중견.중소기업 80명의 기업인을 대상으로 핫라인(전용 휴대폰 및 이메일)을 개설해 운영해왔다.
이번 온라인 토론방은 기존의 휴대폰과 이메일을 통한 건의 청취에서 더 나아가 정책현안에 대한 쌍방향 토론을 통해 기업인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청취키 위해 새로 문을 연 것으로, 또한 허심탄회한 의견개진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온라인 토론방은 비공개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경제부총리 핫라인 카페’의 첫 번째 토론 주제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 극대화 방안’으로, 지난해 11월10일에 실질적으로 타결된 한·중 FTA와 관련해 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추후 대책 마련시 활용한다는 생각이다.
기재부는 “향후 정기적인 토론주제 게시 등을 통해 온라인 토론방을 활성화시키고, 기업인들의 의견 수렴 결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