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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19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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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치동 티몬 본사에서 티몬에서 판매할 아이올리의 패션상품을 선정하는 품평회가 열리고 있다. 선정된 상품은 오는 4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

티몬이 업계 최초로 유명 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공동기획해 선보이는 것으로, 소셜커머스 티몬은 '아이올리', '아비스타' 등 패션브랜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브랜드 신상품 기획 및 판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백화점에 입점한 A급 패션브랜드가 소셜커머스에 신상품을 기획해 전용디자인으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제휴로 아이올리의 '매긴', '플라스틱아일랜드', '에고이스트'를 비롯해 아비스타의 '비엔엑스', '탱커스', '카이아크만' 등이 이번 여름 시즌을 겨냥해 티몬 전용 신상품을 새롭게 내놓을 예정이다.

티몬 임직원들이 참여한 첫 품평회를 통해 상품을 선정하고, 이는 오는 4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제휴 및 공동기획을 통해 티몬은 백화점에서만 볼 수 있던 브랜드들의 최신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티켓몬스터 김만식 패션브랜드본부장은 “티몬은 저가의 상품뿐 아니라 유명브랜드의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대표적 온라인 쇼핑 채널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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