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최남인(대전오페라단단장) 제5대 이사장 취임식을 열고 수석부이사장으로 경남오페라단 정찬희 단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경남오페라단 정찬희단장을 수석 부이사장으로 선출했고 지난 2년간 이사장으로 협회를 이끌어온 영남오페라단 김귀자단장을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최남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된 대한민국창작오페라페스티벌을 확대 발전시키며 세계 최고의 수준에 이른 우리나라 오페라와 아시아 각국 간 교류 확대 및 우리오페라 보급운동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남인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 대학원과 및 뉴욕 Mannes 음대 Profassional과정 졸업을 졸업하고, 배재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교수 및 대전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는 지난 2007년 2월 출범한 우리나라 오페라계의 유일한 최대 단체로 현재 한국에서 공연되는 거의 모든 오페라공연단체에 해당되는 120개의 오페라단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