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김상경, 박성웅 주연의 스릴러 ‘살인의뢰’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콜린 퍼스 주연의 ‘킹스맨’은 490만 관객을 돌파하며, 500만 관객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번 주는 디즈니의 ‘신데렐라’와 리암 니슨 주연의 ‘런 올 나이트’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음악영화 ‘위플래쉬’가 예매율 12.1%로 개봉 2주차에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위플래쉬’는 천재를 갈망하는 드러머와 폭군 같은 교수의 광기 어린 열정을 촘촘한 드라마로 엮은 음악영화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한 ‘살인의뢰’는 예매율 11.6%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고전 동화 ‘신데렐라’의 실사 버전 영화 ‘신데렐라’는 예매율 10.8%로 3위에 올랐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예매율 10.5%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했고, SF 액션 ‘채피’는 예매율 8.1%로 5위에 올랐다. 성룡,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 주연의 글로벌 액션대작 ‘드래곤 블레이드’는 예매율 6.4%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주연의 ‘스물’이 개봉한다. ‘스물’은 비슷한 듯 다른 동갑내기 세 친구의 낯부끄러운 에피소드가 연이어 터지는 유쾌한 코미디 영화다. 이 밖에 판타지 블록버스터 ‘인서전트’,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범죄 액션 ‘쁜 녀석들’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