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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18 1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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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 롯데마트가 ‘2015 대한민국 주류대상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조선비즈가 주최한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을 자사 전국 152개 점포에서 전시.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렸다. 품평회에 참가한 300여 개 브랜드 중 39개사 114개 브랜드가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이마트는 오는 4월 2일까지 주류대상의 수상작 110여종을 전시.판매한다. 주류 브랜드는 신세계 L&B가 취급하는 유명 와인을 비롯 위스키, 우리 전통주, 소주, 맥주 등으로, 행사 품목은 점포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이마트 측은 “이미 주류대상 수상작 대다수를 취급하고 있어 소비자는 이마트 전점에서 주류대상 수상작 대부분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소비자가 주류대상 수상작이라는 점을 알 수 있도록 진열대에 대한민국 주류대상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A4용지 크기의 안내문을 매장이 비치할 예정이다.

신근중 이마트 주류팀장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에서 가장 큰 주류 품평 행사”라면서, “수상 브랜드를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홍보할 경우 해당 주류의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마트는 12일부터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 중 50여종의 술을 전시.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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