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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18 1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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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18일 서울 여의도동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제2차 핀테크 기술진단 포럼'을 개최했다.

금감원을 비롯해 금융회사(은행, 카드사, 증권사, 금융협회 등), 전문가 그룹 등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핀테크 ICT업체 7개사가 보안성을 강화한 다양한 인증 기술들을 소개했다.

선정된 7개 핀테크 업체는 쿠노소프트, 에스에이치에스, BELLSOFT, 시큐브, Cyber CVS, 한국프레이밍연구소, 인포틱스 등으로 이날 거래내역 확인 인증, 2채널 지문 인식, 인증 SMS, QR코드, NFC인증, 무작위 행렬판 인증, 2채널 분할입력 등의 핀테크 관련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금감원에 의하면, 이번 포럼을 위해 상담 요청한 업체들은 1차 진단포럼에 비해 40%나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개포럼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ICT업체들의 시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기회가 제공됐고 보안.비지니스 담당자 외에 기술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각 금융회사의 전산담당자도 참여했다.

금감원은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해서 후발 ICT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 관련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 설명했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10일 핀테크 산업의 지원을 전담할 전자금융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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