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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09 13: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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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과감한 보잉과 힘있는 비브라토가 돋보이는 열정적인 연주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유리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악대학에서 석사 디플롬을 취득하고, 독일 로스톡 국립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한지 1년 만에 1988년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바이올린 콘체르토를 협연해 음악적인 재능을 보였다. 또한 Sofia National Academy Orchestra, Poland National Wieniawski Philharmonie Orchestra, Czech Praque Symphony Orchestra, 협 스트링 앙상블,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루마니아 ‘Black Sea Music Festival’에 초청되어 연주해 현지 언론에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고, 모차르트 페스티발에도 초청, 연주하기도 했다.

유학시절 그는 Concertino Ensemble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독일 Düsseldorf, Münster, Wuppertal, Rostock 등지에서 많은 연주를 하면서 좋은 톤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을 들었다.

이외에도 Burg Nienburg/Heek, Münster, Weinheim, Weikersheim, Kröchendorf Schloss, Haus Marteau in Lichtenberg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했고, 귀국 후에는 2005년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2006년부터 ‘Romantic Passion’ 시리즈로 독주회를 개최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에도 초청돼 연주했다.

또한 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니 악장, 가톨릭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악장, 이화여대, 중앙대 및 동대학원, 성신여대, 평택대, 협성대, 삼성노블카운티 영재 아카데미 강사를 역임했다.

특히 실내악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그녀는 2006년 Klang Trio를 창단해 금호아트홀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정기연주를 가지며 2007년 예술의전당 주최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 화정박물관에도 초청되어 연주하며 솔리스트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끊임없는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현재는 코리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악장, 협 스트링 앙상블 수석단원, 서울스트링 앙상블 단원, Klang Trio 리더로 음악활동을 펼치면서, 단국대, 예원·서울예고, 선화예중·고, 계원예고, 덕원예고에 출강하면서 후학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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