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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08 15: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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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오해은 귀국독창회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오해은은 국민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이해 Latina ‘Ottorino Respighi’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이후 프랑스 Nantes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했고 이탈리아 ARENA 아카데미아 연주자과정 졸업 및 동 아카데미아의 조교과정을 이수하고 합창지휘과정을 졸업하면서 학구적인 열정을 이어왔다.

유학시절 코골레토 국제 성악 콩쿨에서 입상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탁월한 기량과 세련된 무대매너를 선보이면서 프랑스 Nantes에서의 독창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파리에서 이탈리아 성악가 초청 음악회에 출연하고 Classe de chant et classe d'orgue du conservatoire의 초청으로 Cathédrale de Nantes에서 부활절 기념 음악회 출연한 것을 비롯해 실로암 안과 후원을 위한 사랑의 자선음악회, Latina 국립음악원 종교음악회, 이탈리아 Cisterna di Latina시에서 신년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 유럽각지의 다수의 연주회에 출연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의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푸치니의 오페라 ‘Gianni Schicchi’에 출연해 활약하고 반주자협회 연주 및 국내외 등지의 크고 작은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친 그녀는 프랑스 Nantes와 Saint-Nazaire 현지 기독교 방송국 Radio Fidélité와 동지역 개신교 교회가 주최하는 2인의 성가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관객과 소통하면서 폭넓은 음악세계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소프라노 오해은은 국내에서 김향란 교수를, 국외에서는 Antonietta Stella, Antonio Bevacqua, Silvia Renali, Daniela Costantini, Christian Papis, Nicola Iucolano를 사사했고, 현재 국민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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