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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07 16: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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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타이완 관광절 경축대회’에서 기업부문 관광공헌상을 수상한 하나투어 대표이사 최현석 사장(사진 왼쪽 끝)이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투어가 지난 3일 타이베이 원산대반점(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5 타이완 관광절 경축대회’에서 기업부문 관광공헌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타이완 관광 발전에 도움을 준 우수 단체와 기업, 인사를 선정해 감사를 표하기 위해 개최됐고, 당일 행사장에 마잉주 타이완 총통이 방문하는 등 타이완 관광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하나투어는 타이완을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선정하고 자사의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여행지 매력을 알리는 등 지난 해 타이완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이 50% 가량 늘어나는 데 가장 많이 기여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하나투어 측은 “아직까지 대만이 타이베이 관광 위주의 여행지로 한국에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올해는 타이중을 비롯한 대만 내 다른 여행지나 온천, 펑리수 만들기 체험 등 즐길 거리를 소개하는 등 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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