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은 오는 4월 4일부터 19까지 연극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연극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50년 가까이 브라운관을 누빈 배우 노주현이 연극 ‘죄와 벌’ ‘이어도’ 이후 35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공연으로, 첫 번째 이인극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특유의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연출가 황이선이 연출을 맡는다.
예술의전당은 이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공연계에 새로운 선물 문화를 이끌어낼 신개념의 ‘플라워 쿠폰(Flower Coupon)’을 선보인다. 플라워 쿠폰은 공연 예매권과 함께 꽃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로 싹티켓,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 전화·현장 예매를 통해 티켓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부모.은사.선배.친구 등에게 좋은 공연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플라워 쿠폰은 공연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티켓과 함께 받아 꽃으로 교환할 수 있다. 꽃의 종류는 봄과 가장 어울리는 꽃인 리시안셔스(꽃말 : 변치 않는 사랑)이며 가격은 7,000원이다.
또한 적극적인 문화 향유를 지향하는 중장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4060 서포터즈가 지난달 26 첫 번째 모임을 진행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중장년층의 친목도모와 SNS를 통한 적극적인 활동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4060 서포터즈는 일방적인 컨텐츠 공유에서 벗어나 체험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이뤄졌다.
4060 서포터즈는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씩 만남을 갖고, 책과 관련된 토론, 배우 인터뷰, 백스테이지 투어 등 관객으로서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