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란도 플루트 독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생동감 넘치는 음색과 화려한 기교로 보석 같은 무대를 선사하는 플루티스트 김란도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도불해 Conservatoire National de Region de Malmaisons과 Conservatoire 15eme de Paris을 졸업하고, 미국 Peabody Institute에서 석사과정과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일찍이 동아, 부산, 한국 플루트협회, 조선일보, 월음 등 국내 주요 콩쿠르를 모두 석권하면서 학구적인 음악성과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연주자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프랑스 Picardi와 미국 Baltimore Music Club 콩쿠르를 모두 1위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Peabody Symphony Orchestra와 National Repertory Orchestra 수석으로 활동한 것을 비롯해 프랑스와 미국 등지에서 수회의 독주회를 개최해 호연했다. 이어 러시아 페드랄 오케스트라, 수원시향, 부산시향, 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서울 신포니에타, 금파 플루트 앙상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등과 협연을 통해 경쾌함과 부드러움의 완벽한 조화를 갖춘 연주자로 호평 받은 바 있다.
국내 유수의 홀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통해 빼어난 감각을 지닌 연주자로 각광받은 그녀는 KBS 음악실 21세기 유망신예시리즈에 출연했고, 다수의 독주 및 실내악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풍부한 연주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현재 충남교향악단 수석, 앙상블 디아파종, 앙상블 피리, 라 플루티시모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 계원예고, 덕원예고, 건국대, 숭실콘서바토리,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