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3-04 11:50:59
기사수정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4일 전날 본회의에서 11개 경제활성화 관련법 중 2개만 통과된 것을 두고 “4월 국회서는 남은 경제활성화 법안을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경제활성화에 도움되겠다는 정부의 애절한 호소에도 겨우 2개만 통과돼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특히 일자리창출의 기반이 될 서비스발전기본법은 야당의 반대로 인해서 기약없이 다음 국회로 넘겨지면서 거의 미아 상태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어 “주요 연구소 자료에 의하면 서비스발전기본법을 기반으로 서비스산업을 육성할 때 2020년까지 청년 일자리가 무려 35만개 창출되고 GDP(국내총생산)도 1% 포인트 증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 “야당이 오직 의료민영화 반대라는 엉뚱한 정치적 접근, 소모적 정치논쟁을 통해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으로, 이러다가는 우리 국회가 입법국회가 아니라 민생법안의 발목을 잡는 국회라는 오명을 쓰게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염려했다.

김 대표는 “담뱃값 인상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사실상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0.1%를 기록했다”면서, “이것은 디플레이션의 초기단계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정확한 예측으로 경제 방향의 틀을 잘 잡아야 한다”면서, “당.정.청도 경제의 큰 흐름을 제대로 잘 잡고 무엇이 우리 경제에 도움되는지 대범한 해결책을 내놓는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2186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