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서 첫 공채 출신 팀장이 탄생했다.
금감원은 2일 팀장급 270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냈다. 이번 인사에서 2000년 입사한 공채 1기 수석조사역 4명이 팀장급으로 승진했다.
김성욱 일반은행검사국 수석조사역은 금융상황분석실 팀장으로, 김동철 금융투자감독국 수석조사역은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팀장으로 각각 발령났다. 또 김범수 자본시장조사2국 수석조사역과 서재완 제재심의실 수석조사역은 팀장급으로 승진한 뒤 각각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청으로 파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