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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02 15: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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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의 국내 발행 희귀본, 역사기록물 등 총 1,000건의 귀중한 디지털 자료와 한국의 시대별 전쟁사, 교과서로 보는 시대별 교육 등 디지털 컬렉션의 8개 테마들이 오는 6월 네이버 지식백과를 통해 서비스된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과 네이버(대표 김상헌)는 최근 디지털 콘텐츠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설붐을 일으킨 1910년~1930년대 한글 딱지본 소설 900여 건과 고지도 원문 120여 건 등 소장자료는 물론 한국의 시대별 전쟁사, 교과서로 보는 시대별 교육 등 디지털 컬렉션의 8개 테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 디지털 콘텐츠는 네이버 지식백과에 맞게 데이터 편집과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단계적으로 대상 자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국가가 보유한 콘텐츠를 개방, 공개, 활용하는 ‘정부 3.0’사업의 일환으로 네이버 지식백과와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면서, “.귀중한 자료들의 콘텐츠 활용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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