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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3-01 15: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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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문표 의원)는 2일 오전 10시 국회 제2회의장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등으로부터 2015년도 예산 집행지침, 예산배정 및 자금계획과 총액계상사업 세부시행계획을 보고받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2일 국회를 통과한 2015년도 예산(총 375.4조원)이 우리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고 서민생활의 안정을 지원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예결위가 기재부 등과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키 위해 여.야 간 합의에 의해 마련된 것.

보고 대상인 예산 집행지침은 예산집행의 기본원칙과 기준을 제시하고, 예산배정 및 자금계획은 각 부처가 실질적으로 예산 및 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각 부처의 예산집행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홍문표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금년도 예산이 침체된 우리경제의 회복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서민생활 안정, 경제활력 회복, 일자리 확충 등과 관련된 사업을 중심으로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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