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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8 1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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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올해 미주지역에 기능성 가바쌀 200톤을 수출목표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른다고 27일 밝혔다

미전역 인터넷 쇼핑몰 업체인 꽃마USA와 (주)경남무역간 2015년도 가바쌀 200톤(8억 원 상당) 수출계약 체결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20톤을 선적하게 된 것이다.

가바쌀의 수출 단가는 5㎏당 18,000원으로 국내 일반쌀(13,000원)보다 1.4배, LA 현지 일반쌀(7,000원)보다 2.6배 정도로 높다. 특히 뇌활성화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그 기능성이 인정돼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미주시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도는 미국시장 가바쌀의 소비층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1개월간 LA지역 TV(SBS, MBC), 라디오, 신문(중앙일보, 한국일보)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경남산 기능성 쌀의 우수성을 미국 시민들에 알려 나갈 계획이다.

강해룡 경남도 농정국장은 “기존 가바쌀 외에도 흑미, 고아미, 온새미(오메가-3) 등 새로운 기능성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미국시장과 멕시코, 캐나다 시장까지도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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