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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7 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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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이 4.29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전략공천 없이 국민참여경선으로 후보자를 결정키로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후보자가 경합하는 선거구의 경우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공천을 실시하는 내용의 공천 방법을 의결했다.

국민참여경선은 권리당원 50%, 권리당원이 아닌 일반 유권자50%의 비율을 반영키로 했다. 특히 이같은 방침은 모든 선거구에 적용돼 사실상 전략공천은 하지 않는 것이라고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밝혔다.

김 대변인은 “모든 후보자에게 공명정대한 경선 참여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후보자 공모는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되고, 다음 달 2~3일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다음날 후보자를 최종 결정하고, 경합 지역은 14일 경선을 실시키로 했다.

최고위는 또 문재인 대표 등 2.8전당대회 당시 3명의 당 대표 후보자가 공약한 '공천혁신추진단', '지역분권정당추진단', '네트워크정당추진단'을 구성키로 했다.

이와 관련 김 대변인은 “전당대회 당시 당의 진로와 방향에 대해 3명의 당 대표 후보자들이 제시한 고견을 수렴해 실천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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