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www.bibigo.co.kr)가 ‘비비고 데이’ 고객 초청 행사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비비고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비비고다담’에서는 ‘자랑스러운 한국의 멋과 맛을 나눈다’는 주제로 고객 초청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전 비비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 총 15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우리나라 정통 사찰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연과 사찰음식 시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한식 전문가는 사찰요리부문 최연소 대한명인으로 지정된 비비고다담의 정재덕 헤드셰프다.
강연 후에는 정재덕 셰프가 직접 준비한 연꽃 구절판, 감자 옹심이탕, 계정혜 삼합, 쑥 버무리 등으로 이뤄진 정통 사찰 코스 요리를 시식했다.
비비고 측은 참여 고객 전원에게 다양한 한식 레시피가 수록된 비비고 브랜드북, 정재덕 셰프가 펴낸 사찰음식 전문 책 <채식이 맛있어지는 우리집 사찰 음식>과 CJ제일제당 비비고의 ‘한식명장 전통요리’ 제품 등을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어머니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고객 황수지(21세, 여)씨는 “생소했던 사찰음식을 맛있게 즐겼다“면서, "어머니를 모시고 한식 문화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비비고 데이 행사를 시작으로, 연중 한국의 멋과 맛을 선보일 전문가를 섭외해 고객들에게 우리 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국내외에서 한식문화를 폭넓게 전파하는 비비고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서울 청담동 비비고다담에서 '비비고 데이'를 기념해 고객 초청 행사가 열렸다. 비비고다담 정재덕 헤드셰프가 우리나라 정통 사찰음식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대표적인 사찰음식 식재료 '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