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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6 1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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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개선 지원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청은 26일 ‘2015년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과 함께 중소기업 건강관리사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은 사람이 건강진단을 통해 병을 예방하듯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영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해결책을 컨설팅해주는 중기청의 중소기업 경영 지원 사업이다.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말까지 총 2만21590개 기업을 지원했고, 올해는 총 45억원을 투입해 535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영개선 건강진단’을 도입해 정책금융기관의 기존 관리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을 통한 기업 부실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건강관리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단 기간을 단축하고 양질의 진단 보고서가 기업에 제공된다. 중기청은 올해부터 진단철차를 신청→진단→진단보고서 및 정책정보 제공으로 단순화했고, 41개 사업에만 한정돼있던 진단결과 제공 서비스를 전체 지원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을 이용하기를 원하는 기업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관할 소재지의 중진공 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영업점, 지방중기청 등 진단기관에 온라인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 달에는 2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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