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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3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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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한권에 담은, 경상북도 우리술’책자를 제작했다.

이번에 책자제작은 신라 천년왕국의 전통과 경북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특산물을 소재로 특유한 맛뿐만 아니라 경상북도만의 고유한 전통주를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다.

선조들이 즐겼던 전통 깊은 술들이 수 천 년에 걸쳐 현 세대에 계승돼 새로운 양조문화와 융.복합해 다양한 술맛으로 발전된 모습과 앞으로 후손들이 즐기게 될 새로운 술을 개발하고 있는 사례 등을 담아 그야말로 경북도내 전통주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정형화된‘가이드 북’형식을 탈피해 지역별로 찾아 떠난 여행의 느낌으로 젊은 세대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고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약주, 청주, 증류주, 와인, 막걸리로 구분 제작했다. 경북의 특산물을 활용해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가정용 술안주도 함께 제안했다.

책자는 우리술 재료, 생산지 지도, 경상북도 우리술 소개, 우리술에 어울리는 안주메뉴 레시피로 구성해 풍미가 가득한 경상북도의 전통주를 소개했다.

제조업체의 주류별 제조역사, 다양한 제조공정 과정, 다양한 맛 소개 등은 물론이고 생생한 현장사진을 더해 감성적인 스토리로 구성했다.

최 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이번에‘한권에 담은, 경상북도 우리술’책자 발간을 통해 다양한 경북의 전통주가 전국적으로 널리 홍보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 맛을 살리는 전통주가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경북전통발효식품산업대전’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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