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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22 18: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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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가 22일 저가담배 도입 논란과 관련해 “국민 건강을 해치면서 여론을 좋은 쪽으로 돌리기 위한 포퓰리즘 아닌가”라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저가담배 검토’ 관련에 대해, “여당 원내대표가 저가담배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 원내대표는 이어 같은 당 전병헌 최고위원이 저가담배 활성화 방안에 대한 법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저희 당이나 원내(지도부), 정책위원회에서 검토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고, “정말 저가담배가 필요한 것인지 여부 등등에 대해서 우리는 신중하게 앞으로 얘기를 들어보겠다. 당의 인기를 위해서 순간적으로 정책을 발표하지는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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