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세발까마귀에서 랩과 비트박스를 담당하는 이펙킴이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서울호서예전) 비트박스전공 15학번 신입생이 된다.
이펙킴은 지난 2011 한국 비트박스 챔피언쉽 우승과 미국 '아마추어 나이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3연승이라는 기록의 보유자이다.
최근 이펙킴은 세발까마귀 '좀비킬러'라는 곡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한 이후, 방송출연을 하면서 하루하루가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24일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면접과 실기시험을 응시했고, 합격자 발표에서 당당히 합격했다. 면접관으로 임일홍(작곡가)학부장과 서재혁(그룹 '부활' 베이시스트)교수, 이민규(음악감독)교수, 고영빈(BEATBOX W.E.B) 교수가 참석했다.
15학번 신입생이되는 이펙킴은 “학교생활 방송생활을 같이 하기 힘들겠지만 최대한 노력을 해서 열심히 생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