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대표 김정식)은 16일 LCC(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서 최종구 부사장과 홍성각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셀프체크인 오픈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이스타항공 방콕행 ZE511편을 셀프체크인으로 처음 이용한 승객 이정원씨에게 국내선 항공권을 증정했다.
셀프체크인 서비스는 탑승권 발급 등을 무인발권기(Kiosk)를 이용해 탑승고객이 직접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약 3분 안에 체크인 수속을 밟을 수 있다.
이스타항공과 인천공항공사는 셀프체크인 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셀프체크인 서비스 이용 승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이용 승객인 이정원 씨는 "저비용 항공사를 이용해 최근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데 셀프체크인을 통해 빠른 출국이 가능해졌다"면서, “공항 면세점이나 식당 등 편의시설 이용시간이 길어져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셀프체크인 서비스로 고객들의 탑승 수속 편의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