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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6 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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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진영의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국민모임’이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2차 1050인 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세 불리기에 나섰다.

국민모임은 “우리는 이 세력들이 하나의 큰 틀로 모여 보다 큰 그림을 그리며 국민 목소리를 모아내길 촉구한다”면서 진보 진영 내 연대를 촉구했다.

이번 2차 선언에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를 포함해 전태일 열사의 동생인 전태삼 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 김기준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 등 1111명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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