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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4 15: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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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은혜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14일 구두논평을 통해 “김 대표가 봉하에 가서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것은 국민통합이나 화해의 의미에서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허영일 새정치연합 부대변인은 “국민 화합 차원에서 환영할 일”이라면서, “문재인 대표의 고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참배에 대한 '답례' 성격도 있는데 여당이 먼저 노 전대통령 묘소 참배를 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다”고 밝혔다.

노무현재단 측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은 “정치가 국민의 화합과 통합에 기여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바람직한 일”이라면서, “당이나 봉하 입장에서는 여당 대표가 직접 방문해주는 것은 고마운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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