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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4 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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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4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이틀 연속 인준안 여론조사 주장을 이어간 것과 관련해, “황 타개가 어렵다고 국민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지도자의 모습과는 매우 동떨어진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현주 원내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문 대표가 여야 협상 바로 뒷날 말 바꾸기를 한 것에 이어 여론조사로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 원내대변인은 이어 “문 대표는, 문 대표 발언에 대한 국민의 여론을 먼저 들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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