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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13 15: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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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1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여부를 여론조사로 결정하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제안을 비판하고 나섰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문재인, 이완구 여론조사하자구? 역시 문재인 답다. 국민을 대신해 결정해 달라고 국회로 보냈더니 못하겠다고 국민에게 다시 보내?’라면서, ‘새정치연합을 해산할지부터 여론조사 해보자’고 강하게 비난했다.

앞서 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 후보자 인준 문제와 관련, “우리에게 정치 공세라고 한다면 청와대와 여당에 공동의 여론조사를 제안한다”면서, “결과에 승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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