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 연휴기간 중 가스와 전기시설의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민들의 가스공급 불편 해소를 위해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가스.전기 안정공급 대책’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 다중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및 버스터미널 등에 대한 가스.전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키 위해 이달 17일까지 도, 시군,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가스충전소 및 가스판매소는 자체 점검을 강화하도록 했다.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12일 창원 이마트와 16일 거제 고현동 사거리에서 도,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업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또한, 가스의 안정적 공급대책의 일환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LPG판매업소의 윤번제 영업과 시군, 도시가스 공급회사에 가스공급 불편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연료의 안정적 공급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키로 했다.
한편, 도에서는 귀성길에 오르기 전에는 반드시 가스밸브를 꼭 잠그고, 가정에 돌아와서는 반드시 환기 후에 가스를 사용해 줄 것을 강조하고, 또,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를 뽑아 에너지 절약과 화재예방으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수 있도록 도민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