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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06 1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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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4년 고충민원처리 실태 평가에서 85.8점을 획득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고충민원처리실태 평가는 고충민원 예방과 해소, 관리기반구축 등 3개 분야 23개 지표에 걸쳐 폭 넓게 실시됐다. 또한 서류심사뿐 아니라 현지조사도 병행해 세밀한 조사를 걸쳤다.

이번 평가 대상에는 전국 243개 기관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75개 지방자치단체 평가 대상 가운데 전국 5위를 차지했고, 경기도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천시는 집단 갈등민원 해소분야와 처리 협업에서 만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단 민원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키 위해 조병돈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집단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차례 주민설명회, 간담회 등을 열었던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평균점수는 71.9점인데 반해 이천시는 13.9점이 높은 85.8점을 받았다. 현재 이천시는 매주 2회(화.목요일)에 걸쳐 ‘시민 소통의 날’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196건의 각종 민원을 접수해 117건을 해결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해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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