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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2-03 18: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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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화)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도내 대형재난 발생 시 재난현장 통제본부 기능을 강화키 위해 통제본부 기능을 수행하는 소방본부 지휘버스 운영을 활성화 한다고 3일 밝혔다.

소방본부 지휘버스는 영상편집기를 비롯한 32종 54점의 통신, 영상, 음향 등 첨단장비를 탑재해 재난현장 실시간 정보 수집.전파 및 상황 관리 역할을 담당해 대형재난 발생 시 현장지휘소 기능을 수행한다.

도 소방본부는 지휘버스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전 소방서별 소방본부 지휘버스 운영자를 양성시키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 이어 2월 2일까지 3일간 실시됐고, 소방본부 지휘버스에 대한 주요제원 및 활용방법과 차량내부 운영.설치 및 조작법 등을 숙달시켰다.

소방본부 지휘버스는 각종 재난의 선제적 대응 및 현장 통제본부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각종 훈련 현장 등에 배치해 대도민 소방활동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강호 도 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대형재난 발생 시 현장 통제본부로서의 기능을 더욱 더 강화키 위해 소방본부 지휘버스 운용 담당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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