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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9 12: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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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대표이사: 박정호 사장)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본사(SK u-타워) 27층 비전룸에서 성남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2015년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 C&C 김병두 SKMS 실장, 기아대책본부 홍정자 본부장과 SK C&C 구성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행복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을 격려했다.

SK C&C는 중학생 23명, 대학입학 예정자를 포함한 고등학생 42명, 대학생 10명 총 75명에게 8,700여만원의 행복장학금을 전달했다.

행복장학금 수혜를 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충실한 성남지역 모범 학생들로, 성남시 관내 학교와 기아대책본부 등 복지 기관의 추천 및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이 날 전달된 행복장학금은 지난해 구성원들이 사내 온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SK C&C는 학생 75명, 한 명 한 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선물을 전달해 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했다.

앞서 Global전략마케팅팀 차상철 차장이 모금에 참여한 구성원들을 대표해서 따뜻한 응원 메시지가 담긴 자필편지를 낭독했다.

김병두 SKMS 실장은 “행복장학금을 통해 내일의 희망이 될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SK C&C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C&C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구성원들이 직접 모금한 7억 1000여만원의 행복장학금을 총 589명에게 전달하는 등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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