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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7 1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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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원장 오재순, 이하 ‘울산관리원’)은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동(경/중공업동)에 입주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울산관리원은 표준공장동이 다음 달 준공 예정임에 따라, 수출 주력기업 및 외투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부터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입주 신청자격은 과거 3년 기간중 1년 연속 수출액이 총매출액대비 50% 이상(중소 30%, 중견 40%)인 국내 수출기업 및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외국인 투자기업은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외국인 투자금액이 1억원 이상이고, 외국인 투자비율이 10/100 이상인 기업에 한한다.

입주 대상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상(중분류)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제조업(21), 1차금속제조업(24), 금속가공제품제조업(25),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제조업(26),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제조업(27), 전기장비제조업(28), 기타 기계 및 장비제조업(29),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30) 등이다.

울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로는 모든 수입물품에 대한 관세유보, 저렴한 임대료 및 각종 세제감면이 제공되고, 입주허가에서 공장건축허가, 외자도입, 통관 등 입주업체의 생산 및 수출입 활동 전반에 대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표준공장동 입주업체 모집공고는 이달 28일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돼 2월 13일까지 수요신청을 받을 계획이고, 입주신청서 접수 및 신청업체 입주자격 심사 등 종합적인 자체 심사과정을 거쳐 빠른 기일내에 입주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표준공장동 입주에는 고도기술 수반업체, 수출 및 고용증대 연관효과가 큰 업체를 우선 입주시켜 첨단.고부가가치 산업기지로 육성해, 울산자유무역지역이 최근 경기가 다소 침체돼 있는 울산지역에서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울산관리원은 현재 입주가 본격 진행중인 자가공장 부지에는 입주허가 30개사 중 8개사가 입주하여 공장을 가동 중에 있고, 표준공장동 입주 예정업체를 포함한 나머지 자가공장 입주업체도 늦어도 올 하반기까지 모두 입주완료토록 추진 계획이다.

또 2016년 이후 울산자유무역지역에서는 약 40∼45개 업체에서 연간 매출액 1조원, 수출액 5천억원이 발생하고, 종업원 3,000∼4,000명이 근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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