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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6 19: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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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가 지난 23일 경남FC 출신 측면수비수 이학민(25)을 영입했다.

이학민은 상지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경남FC에 입단해 K리그 클래식 20경기(1골)를 뛴 유망주로 수비면서도 공격력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학교 3학년까지는 주로 공격수로 활약했고, 대학 4학년이던 2013년에 측면수비수로 포지션을 옮겨 모교인 상지대가 U리그 중부1권역 1위를
차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다.

측면 돌파 및 중앙 침투가 좋은 그는 "구단이 많은 경기에서 승리하고 클래식으로 승격하는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개인적인 소망은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의 수비진은 전광환, 최병도, 정홍연 등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로 구성하여 안정감을 확보했으나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번 이학민의 영입을 통해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면서 더욱 안정된 수비 전력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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