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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5 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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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이완구 총리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가 해명 브리핑을 가진 것을 문제 삼고 나섰다.

새정치연합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아무리 정치인 총리 내정자라도 새누리당이 대신 청문회 준비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완구 총리 후보자 청문회와 관련해 후보자 본인과 차남, 동생의 비위 행위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브리핑을 가졌다.

이에 대해 박 원내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직전 원내대표이자 현직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본인의 도덕성 검증 문제에 대해 임명되기도 전에 정부가 나서는 것은 옳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내수석부대표인 현직 국회의원이 나서서 인사청문회 준비 브리핑을 하는 것 또한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어 "새누리당 현직 국회의원이 나서서 총리후보자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적 뜻에 맞는 도덕성과 능력을 갖췄는지를 살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야당만이 아니다"먄서, "여당인 새누리당 또한 국민의 시각에서 총리후보자의 능력을 검증해야 한다"고 밝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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