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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4 14: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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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4일 일본 롯데는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롯데홀딩스 사장이 맡을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신 회장은 이날 왕양(汪洋)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및 기업인들과의 오찬 자리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일본 롯데 경영은 관여하지 않고 한국 롯데를 계속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신 회장은 형인 신동주 전 부회장이 일본 롯데에서 임원직을 모두 잃음에 따라 한국과 함께 일본 롯데까지 경영을 맡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왔다.

중국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선양(瀋陽)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는 없지만, 백화정대형마트 사업을 충실히 진행하는 등 투자를 계속 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22일 열린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원과 주한 외교인사들의 신년 모임에 참석해 “당분간 일본 롯데는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이 맡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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