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마을기업 육성사업으로 추진하는 ‘하남 문턱없는 밥집’이 31일 문을 열었다.
신장동 397-10번지에 위치한 ‘문턱없는 밥집’은 시민들에게 친환경 유기농산물 보급 및 유기 농산물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남희망연대(대표 김학천)가 운영하는 ‘문턱없는 밥집’은 사무실, 학원 등에 유기농 도시락 배달사업은 물론 및 바쁜 직장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퇴근시간에 반찬을 판매하는 ‘맞춤형 유기농 반찬 판매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판매 수익금 일부(1%)는 아동센터 등에 지정기탁,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반찬 무료 배달 등 지역사회에 환원한다.
이교범 시장은 “문턱없는 밥집의 성공적 운영으로 마을기업이 육성사업의 모델을 제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