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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3 12: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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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의 국무총리 내정과 관련해, “그간 소원했던 정부와 국회, 정치권의 소통이 원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수 대변인은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박근혜정부 들어 처음으로 정치인 총리를 지명한데 대해 주목한다”고 말하고, “이 총리 후보자가 어려운 시기에 국정을 이끌 적임자인지 인사청문회를 통해 자질과 능력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일단 유임된 것에 대해선 “청와대 인사개편에서 김 실장과 이른바 '문고리 3인방'에 대한 인사조치가 분명하게 이뤄지지 않아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국정을 바로세우기 위해 이들을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는 국민요구를 외면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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