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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2 1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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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2일 도청 접견실에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간사인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서울 마포을)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금산 출신인 정 의원이 지난해 지역자원시설세 화력발전분(화력발전세) 세율 인상을 ㄴ주요내용으로 한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안행위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상력을 발휘하는 등 큰 도움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 지사는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정 의원의 지원에 힘입어 화력발전세 100% 인상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29일 국회 본회의 통과로 결실을 맺은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화력발전세 세율을 1㎾당 0.15원에서 0.3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개정법안 통과로 도는 올해 165억 원, 내년 390억 원, 2016년 473억 원, 2017년 494억 원, 2018년 494억 원, 2019년 515억 원 등 5년 동안 도내 화력발전을 통해 2531억 원의 화력발전세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화력발전세를 활용, 그동안 환경오염 등으로 특별한 희생을 치러온 도내 화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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