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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2 0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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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피해방지시설은 고라니, 멧돼지 등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큰 전기목책기, 육각매트리스 등으로 사업규모는 자부담 포함 1억4천6백만으로 약 70~80 농가에서 사업비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신청 대상자는 산림과 인접해 있어 야생동물 피해가 많은 농지를 경작하고 지금까지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비를 지원받지 않은 농가로 지원은 1농가당 400m를 기준으로 사업비의 60%인 120만원까지 지원 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가 소재하는 읍면동사무소에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하면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우려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다

시는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키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약 600여 농가에 전기목책기 설치를 지원해 농작물 피해가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또한 시는 작물 파종이 시작되는 4월부터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 운영’ ‘고라니 포획보상금 지급’ 등을 통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농가가 급증함에 따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연차적으로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농작물 피해를 최대한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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