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 어린이집의 안전과 아동학대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21일 경찰서 주관, 소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피해 합동 전수조사를 위한 유관기관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7개소를 대상으로 시청, 경찰서, 교육청과 합동으로 3인 1조 4개 반으로 편성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강화하고, 일선에서 보육을 위해 고생하는 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보낼 수 있도록 보육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영주시는 “앞으로 연중 어린이집을 수시로 지도.점검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