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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20 2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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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중원, 광주 서구을 등 3곳에서 치러질 4.29 보궐선거 후보자를 100%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선출키로 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공천심사 기준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반영 비율은 일반국민 70%, 당원 30%로 결정했고 여론조사기관을 통한 전화면접원 조사 방식으로 실시된다. 당헌당규상 공직후보자 추천 규정에 나와 있는 부적격자 기준을 적용해 부적격 후보자는 여론조사 전에 걸러낼 방침이다.

새누리당은 19일부터 보궐선거 후보자 신청을 받고 있고 다음달 초까지 후보자를 확정해 신속히 선거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석호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은 “늦어도 2월 2일까지는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면서, “100% 여론조사를 통한 상향식 공천이 원칙이지만 마땅한 인물이 없다면 전략공천을 하든 후보는 내야 하지 않겠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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