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남양주 아파트화재(’15.1.10.), 역삼동 도곡시장화재(’15.1.15.), 천안부탄가스화재(’15.1.18.) 등 잇따라 발생한 대형화재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해 도민들이 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남소방본부장이 19일 거창상설시장과 함양중앙시장을 방문해 대형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119FPC(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상담) 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상담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설명절 시장화재 예방과 화재현장 총력 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고위험 특정소방대상물 총 37개 대상(전통시장 17, 공장(위험물) 10, 다중시설 10) 중 전통시장에 대해 안전문화 정착과 소방관련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기위해 마련됐다.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은 상인회 회장 등 시장 내 입점 관계자들에게 철시 이후 야간자체 방화순찰과 내 재산은 내가 지킨다는 자세로 자위소방대 역할 강화로 화재초기 실질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소방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거창상설시장 및 함양중앙시장 관계자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면서 1가정.1차량.소화기 갖기 운동 캠페인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장내 소화기판매점 개설협조 및 소화기선물 주고받기에 시장상인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