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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1-05-30 14: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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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금일 북한의 무력도발 현장인 연평도와 백령도를 방문하여 북한의 포격도발로 피폭된 주택의 착공식에 참석하고, 서해5도 주민들의 애환을 청취하고 군부대를 격려하였다.

김 총리는 피폭주택 착공식에서 “피해주택을 원상회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어떠한 위급 상황에서도 서해5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대피시설도 현대적 방호기준에 맞게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많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 정책에 신뢰를 보내준 인천시와 연평도 주민들께 감사 인사를 드렸다.

이어 김 총리는 연평도의 피폭현장을 돌아보면서 피폭주택 중 일부를 보전하여 생생한 안보체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안는 수립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 총리는 연평도 및 백령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운송비 때문에 육지에 비하여 생필품 가격이 비싸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는 말을”듣고 “정부차원에서 해상운송비를 보조하여 이러한 부분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백령도의 천안함 위령탑을 방문하여 헌화 및 분향을 하였다. 이 자리에는 1박2일 일정으로 안보체험교육을 받고 있던 국무총리실 직원들도 동참하였다.

또한, 해병 연평부대 및 6여단을 방문하여 부대장으로부터 서북해역 안보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국토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해병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수 있는 실전과 같은 훈련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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